한국의 세계문화유산 - 해인사 장경판전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해인사 장경판전 조선닷컴 콘텐츠사업부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伽倻面) 가야산 남서쪽에 있는 사찰 해인사. 해인사 홍련암, 사명대사가 입적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해인사 장경판전의 문화유산적 가치 해인사 장경판전은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국보 제 52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소장 문화재로서는 대장경판 81,258판(국보 제32호), 고려각판 2,725판(국보 제206호), 고려각판 110판(보물 제734호)이 있다. 등록기준 : 세계문화유산기준 (Ⅳ), (Ⅵ) (Ⅳ) 가장 특징적인 사례의 건축양식으로서 중요한 문화적, 사회적, 예술적, 과학적, 기술적 혹은 산업의 발전을 대표하는 양식.(Ⅵ) 역사적 중요성이나 함축성이 현저한 사상이나 신념, 사진이..
2008.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