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감동의 호주 여행
진한 감동의 호주 여행 - 숭의가족 29명이 함깨 다녀온 해외연수 - 글 · 사진 남상학 “최소한의 경비로, 여러 지역을!”이란 슬로건에 맞게, 숙소는 전 지역의 유스호스텔을 이용하고, 식사도 많은 부분 직접 취사하기로 하고, 매식할 때에는 황제처럼 멋진 식사를 하기로 했다. ▲시드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 오페라하우스 2002년 여름방학, 우리는 호주여행을 떠났다. “최소한의 경비로!”란 슬로건에 맞게 숙소는 전 지역을 유스호스텔을 이용하고, 식사도 많은 부분을 직접 취사하기로 하고, 매식할 때에는 황제처럼 멋진 식사를 하기로 했다. 또 가이드를 대동하지 않기로 했는데, 호주에 이민 가서 살고 있는 졸업생이 현지 가이드를 자청하였다. 14박 15일의 긴 일정, 29명의 대규모 인원을 감안하면 힘들고..
2011.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