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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보리밭5

고창 봄여행, 청보리밭 초록 물결 지나 붉은 철쭉 흐드러진 성곽 한바퀴 고창 봄여행 청보리밭 초록 물결 지나, 붉은 철쭉 흐드러진 성곽 한바퀴 고창 = 강정미 기자 상춘객 발길 잡는 청보리밭 축제 내달 13일까지. '학원농장' 100㏊ 보리밭 초록의 향연 즐길 수있어 소·양떼 먹이주기 체험 '상하농원' 동물농장도 인기 고창읍성 '답성 놀이' 머리에 돌 이고 성 .. 2018. 4. 27.
고창 청보리밭에 일렁이는 싱그러운 초록물결 고창 청보리밭 고창 청보리밭에 일렁이는 싱그러운 초록물결 글, 사진 : 한국관광공사 국내스마트관광팀 이소원 취재기자 전북 고창은 봄의 정점과 함께하는 고장이다. 그 중심에 청보리밭이 있다. 한번이라도 보리의 초록 물결을 보았다면 궁금해지리라. 어째서 그리고 언제부터 이곳에 이렇게 널따란 보리밭이 자리 잡게 되었을까? 굳이 무언가를 해야 할 필요도 없다. 바람을 타고 춤추는 청보리 물결에 잠시 쉬어가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터이다. 30여 만평 펼쳐진 청보리 물결에 가슴이 콩닥 서해안을 끼고 전라북도에서 가장 남쪽에 자리한 고창. 아래로는 전남 영광과 경계를 이루며 위로는 전북 부안과 닿는다. 이렇게 바다를 한켠에 끼고 육지를 품은 고창의 청보리밭, 초록 들판을 원없이 걸어볼 참이다. 고창은 옛날부터 보리를.. 2012. 5. 21.
고창 학원농장, 초록 물결 춤추는 청보리밭 고창 학원농장 초록 물결 춤추는 청보리밭 - 30만평 규모 청보리밭 감탄사 절로~ 글·사진 남상학 * 고창 학원농장의 청보리밭은 5월 중순 경 이삭이 패인 보리가 초록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전북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산 119-2 호남평야 끝자락 넓은 구릉지대, 끝 간 데 없이 펼쳐진 푸르른 청보리밭은 가슴속까지 다 후련하게 해준다. 30만평 규모의 전북 고창 학원농장 보리밭은 마치 초록의 수평선을 대하듯 일망무제의 푸르름이 이어진다. 누구나 청보리밭에 오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장대한 스케일의 푸르른 경관을 대할 수 있다. 한소끔 봄바람이 스치면 약속이라도 한 듯 녹색물결이 출렁거린다. 이 풍광에 이리저리 눈길을 옮기자면 삶에 찌든 마음속에도 어느덧 초록의 바다가 펼쳐지는 느낌이다. 5월 중순, 이즈.. 2010. 5. 17.
고창 학원농장, 드넓은 청보리밭 감탄사 절로 전북 고창 학원농장 드넓은 청보리밭 감탄사 절로 스포츠조선=글ㆍ사진 김형우 기자 봄은 꽃이 있어 화사하다. 그러나 파릇파릇 수목의 초록 또한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기로는 봄꽃 못지않다. 특히 끝 간 데 없이 펼쳐진 푸르른 초지는 가슴속까지 다 후련하게 해준다. 봄철 국내에서 장대한 스케일의 푸르른 경관을 대할 수 있기로는 청보리밭을 꼽을 수 있다. 30만평 규모의 전북 고창 학원농장 보리밭은 마치 초록의 수평선을 대하듯 일망무제의 푸르름이 이어진다. 한소끔 불어오는 봄바람에 출렁이는 녹색물결을 따라 이리저리 눈길을 옮기자면 삶에 찌든 마음속에도 어느덧 초록의 바다가 펼쳐진다. 30만평 규모 청보리밭 초록 지평선 만끽 … 24일부터 축제 3월 하순, 이즈음 초록의 싱그러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는 보.. 2010. 4. 8.
고창 청보리밭, 황금물결 출렁이는 보리밭 사잇길로 추억이 걸어온다 고창 청보리밭 황금물결 출렁이는 보리밭 사잇길로 추억이 걸어온다 박상문기자 ▲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는 고창군 공음면의 학원농장 보리밭이 파란 하늘에 점점이 떠있는 흰 구름과 어울려 목가적인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 청보리가 누렇게 익어가기 전 연록의 아름다움을 보이고 있다 ▲ 학원농장 보리밭을 찾은 젊은이들이 초가로 지은 정자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기후 여건이 좋아 대풍을 이룬 보리밭에서 콤바인을 사용해 보리를 수확하고 있다. ▲ 보리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기계에 의해 자동으로 탈곡된 보리가 우수수 쏟아지고 있다. ▲ 학원농장 보리밭을 찾은 한 부부가 보리피리를 불며 어린 시절 추억을 음미하고 있다. ▲ 학생들이 보리 이삭을 불에 태우며 보리 서리를 체험하고 있다. 남쪽 들녘은 지금 .. 2007.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