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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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희 |
생전에 준비해둔 묫자리 속으로 |
<시 심사평>
죽음에 대한 생각 뒤집는 역설의 묘미 탁월
최종심까지 올라온 8명의 작품 중에서 마지막 남은 작품은 이강해씨의 ‘집들이’, 강지희씨의 ‘즐거운 장례식’ 2편이었다.
당선!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처럼 막막하다
<출처> 2009. 1. 1 / 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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