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기념관2 국립4.19혁명기념관에서 4․19혁명의 전말(顚末)을 살펴보다. 4.19혁명기념관에서 4․19혁명의 전말(顚末)을 살펴보다. 글·사진 남 상 학 ▲ 국립4.9민주묘지 진입 광장에 세운 '민족의 뿌리' 탑 4.19혁명기념관은 국립4.19민주묘지 안에 있다. 국립4·19민주묘지의 설립은 1961년 2월 당시 국무회의에서 공원묘지 설립이 결의와 함께 추진되었고, 이듬해인 1962년 기공식을 가졌다. 1963년 국립4·19묘지라는 명칭으로 준공식과 기념탑 제막식을 가졌다. 그 후 1993년부터 국립4·19민주묘지에 대한 성역화 사업이 시작되었고, 1995년에는 국가보훈처로 관리가 이전되었다. 1997년 4월 19일에는 전시공간인 4.19혁명기념관이 개관되었고, 2006년 현재의 명칭인 국립4·19민주묘지로 변경됨으로써 명실공이 우리나라 민주이념의 최고 성지로서 자리 잡게 되.. 2018. 3. 24. 국립4.19민주묘지를 가다 민주이념의 최고 성지(聖地) 국립4.19민주묘지를 가다 글·사진 남상학 ▲ 4.19민주묘지로 들어서는 길목에 ‘民主聖地’(민주성지) ‘國立四一九墓地’(국립4.19묘지)라 쓴 탑과 그 뒤로 여러 개의 돌기둥 ‘민족의 뿌리’가 먼저 맞이한다. ‘民主聖地’ 글자는 김영삼 대통령의 친필이.. 2018.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