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된 은행나무1 볼음도 : 800년 된 은행나무, 상합조개, 희귀새인 저어새 등 볼거리 풍성 볼음도 800년 된 은행나무, 상합조개, 희귀새인 저어새 등 볼거리 풍성 글·사진 남상학 ▲주문도 선착장 모습이 보인다. 주문도를 둘러보고 오후 2시, 볼음도로 가기 위해 배를 탔다. 볼음도까지는 2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볼음도선착장에 내리니 제일 먼저 “볼음도 방문을 환영합니다... 2019.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