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교수 인터뷰1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100세 철학자의 충고 "교인 수 1000명, 중견 교회로 가라"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상) 100세 철학자의 충고 "교인 수 1000명, 중견 교회로 가라" 백성호 (중앙일보 종교전문기자) “내가 열일곱 살 때였다. 도산 안창호(1878~1938) 선생의 마지막 설교를 눈 앞에서 들었다. 목사님 설교보다 더 감동적이더라. 나는 그때 신앙에도 ‘그릇의 크기’.. 2020.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