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장아찌1 굴비, 바닷바람이 빚은 속살… 자린고비가 모신 ‘밥도둑’ 굴비 바닷바람이 빚은 속살… 자린고비가 모신 ‘밥도둑’ - 차례상의 터줏대감 ▲ 노릇노릇하게 해풍에 잘 말려진 굴비. 한가위 차례상을 빛내주는 주인공으로 명절에 앞서 이웃들 간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좋다 각지서 조기 잡아 법성포 보내 천일염·천혜환경·노하우 결.. 2018.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