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건축관1 수탈과 아픔의 창구 군산, 식민지 상처로 얼룩진 땅에서 '사람의 역사'를 만나다. 수탈과 아픔의 창구 군산 식민지 상처로 얼룩진 땅에서 '사람의 역사'를 만나다. 군산 = 글·사진 박경일 기자 ▲전북 군산의 일제강점기 조선은행 건물을 전시관으로 활용하고 있는 ‘군산근대건축관’에 설치된 강용면 작가의 작품 ‘민족의 함성’. 독립유공자는 물론이고 우리 민족.. 2019.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