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도 대룡시장1 시간이 멈춘 DMZ…평화를 품은 대자연 시간이 멈춘 DMZ…평화를 품은 대자연 강화에서 고성까지 접경지역 '평화 관광지' 5곳 최흥수기자 ▲ 조명이 꺼진 철원 노동당사 건물 위로 별빛이 쏟아지고 있다. 민간인통제선이 북측으로 이동하면서 누구나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곳이 됐다. 남북 간 팽팽한 긴장이 흐르는 대치의 장소 .. 2018.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