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랑1 부안 매창공원, 조선 시대의 명기(名妓) 매창(梅窓)의 시를 음미하다. 부안 매창공원 조선 시대의 명기(名妓) 매창(梅窓)의 시를 음미하다.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매창로 89 / 063-580-4434 글 · 사진 남상학 매창공원은 매창이뜸 주변에 조성된 공원으로 이계생의 시와 묘로 꾸며진 시문학 공원이다. 조선의 여류시인이자 명기인 이매창(李梅窓, 1573~1610)을 추모하여 조성한 부안의 매창공원은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다, 이 공원에는 매창의 묘, 매창의 시비, 매창을 기리는 시비, 매창의 죽음을 애도하는 시 그리고 명창 이중선(李仲仙)의 묘가 자리 잡고 있다. 매창의 묘는 지방기념물 65호로 지정되어 있다. 여류시인 이매창 이매창은 조선 중기의 기생이자 여류시인이다.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시대 대표적인 여류 시인으로 평가받는 매창은 1573년(선조 6년) .. 2017.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