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산1 해남 달마산 '명상의 산행', 고행하듯 오른 칼랄 능선 해남 달마산 '명상의 산행' 고행하듯 오른 칼랄 능선 … '달마의 봄'에 번뇌를 잊다. 해남 = 글·사진 박경일 기자 ▲차로 능선까지 올라가서 평지와 다를 바 없는 산길을 700m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달마산의 암자 도솔암. 천 길 허공의 아슬아슬한 벼랑에 손바닥만 한 마당을 들여 지어낸 .. 2019.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