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동아일보 시 당선작>
오늘의 운세 - 권민경 | ||||||||||||||||||||
나는 어제까지 살아 있는 사람 할머니들의 두 개의 무덤을 넘어 톡톡 터지는 투명한 가재 알들에서 오늘부터 삶이 시작되었다
|
'문학관련 > - 수상 및 후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문화일보 시 당선작 : 이만호 할머니의 눈썹 문신 - 강은진 (0) | 2011.01.01 |
---|---|
2011 동아일보 시조 당선작 : 쉿! - 고은희 (0) | 2011.01.01 |
2011 조선일보 시조 당선작 : 신 한림별곡<新翰林別曲>- 김영란 (0) | 2011.01.01 |
2011 조선일보 시 당선작 : 유빙(流氷)-신철규 (0) | 2011.01.01 |
2010 서울 신춘문예 당선시 - 속옷 속의 카잔차키스/이길상 (0) | 2010.01.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