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사이판1 사이판, 코발트빛 바다 ‘바라만 봐도 천국’ 사이판 코발트빛 바다 ‘바라만 봐도 천국’ 체험! 스노클링·윈드서핑·스킨스쿠버… 민병기기자 산호초가 바다 위로 솟아올라 만들어진 아름다운 섬 사이판. 일곱빛깔 바다의 아름다움과 하얀 백사장, 열대우림이 빚어내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일년 내내 다양한 레저 스포츠가 가능하다는 것도 잘 알려진 이야기다. 식상한 여행지라는 편견을 갖기 쉽지만 사이판을 찾는 관광객 상당수가 사이판의 매력을 잊지 못해 다시 방문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사이판만한 곳은 없다. 한국에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전 6시 도착으로 금요일 하루만 휴가를 내면 월요일 새벽에 돌아오는 3박5일 일정이 나온다. ◆ 다양한 레저 즐기기 여행객의 필수 방문 코스인 마나가.. 2009.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