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1 2015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 세한도(歲寒圖)를 읽다 / 용창선 2015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신춘문예 시조 당선 소감 / 용창선 시를 사숙하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 ‘올해도 낙방하고 말았구나’ 하는 생각에 쓸쓸해질 때, 당선 통보를 받았습니다. 최종심에 오른 지 8번 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배 시인들의 시를 몇 번씩 필사하고 음.. 2015.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