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륵사1 강진, 다산(茶山)이 단번에 반해 평생 잊지 못했던 '백운동 정원' 12경(景) '비밀의 공간' 강진 다산(茶山)이 단번에 반해 평생 잊지 못했던 '백운동 정원' 12경(景) 문화일보 박경일 기자 ▲ 지금 월출산 아래 백운동 정원은 동백꽃이 낭자하다. 강진에 유배 중이던 다산 정약용은 월출산에 올랐다가 하룻밤 묵어간 백운동 정원의 경관에 매료돼 서화첩을 만들어놓.. 2018.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