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목서원1 호남의 천년고도 나주, 해품은 운해…붉은비단 같구나 호남의 천년고도 나주 해품은 운해…붉은비단 같구나 전주·나주 합쳐 전라도… 1000년 넘게 걸어온 비단길, 그후 100년의 쇠락… 역사의 부침 속 느릿느릿 더디가는 시간… 바래서 더 좋은 풍광 나주=글·사진 이귀전 기자 한창 잘나가던 전성기만 1000년이 넘는다. 넓은 들판에서 생산한 .. 2018.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