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등지서1 금등지서와 화성 건설, “사도세자 죽인 일을 후회” 영조의 진심 담은 친서가 공개되다 금등지서와 화성 건설 “사도세자 죽인 일을 후회” 영조의 진심 담은 친서가 공개되다 정민 한양대 국문과 교수 ▲수원 융릉. 사도세자(장조의황제)와 그의 부인 혜경궁 홍씨(헌경의황후)의 무덤이다. 원래 명칭은 현륭원이었으나 고종이 사도세자를 장조로 추존하면서 융릉으로 명칭.. 2019.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