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사1 전북 김제 '성지여행', '미륵의 땅'에서 위로를 얻다 전북 김제 '성지여행' '미륵의 땅'에서 위로를 얻다 글·사진 박경일 전임기자 ▲삼층법당인 미륵전과 마주 보는 방등계단의 오층석탑. 석탑과 부처의 진신사리가 모셔진 방등계단의 불탑 위로 아침 햇살이 번졌다. 이제 곧 한 해의 마지막이다. 누구나 안다. 아쉬운 마지막의 뒷면이 새.. 2019.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