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재1 전북 임실, 숨은 설화를 찾아서 전북 임실 숨은 설화를 찾아서 거대한 석등서 뭇 얘기가 나온다. 문화일보 박경일 기자 ▲ 전북 임실이 보유한 유일한 보물인 진구사지 석등. 신평면 용암리의 빈 절터에 저 홀로 온전히 남아서 당당하게 서 있다. 이 석등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석등이다. 곁에 서 있는 사람의 크.. 2018.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