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산수유꽃축제1 광양 매화마을, 반세기 연분홍 그리움에 섬진강이 꽃잔치 열었네 광양 매화마을 반세기 연분홍 그리움에 섬진강이 꽃잔치 열었네 조성하 = 동아일보 여행 전문기자 ▲눈이 내린 듯 하얗게 백운산 자락 산기슭을 덮고 있는 매화. 멀리 섬진강이 빚어 놓은 하얀 백사장과 멋진 어울림으로 다가온다. 그 매화와 섬진강 사이에 다소곳이 산기슭에 자리잡은 .. 2018.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