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마을1 제천의 맑고 투명한 초겨울, 청풍호반의 교회당 평화를 품다 제천의 맑고 투명한 초겨울 두 번의 수몰… 두 번의 재건…호반 교회당, 평화를 품다 제천 = 글·사진 박경일 기자 ▲충북 제천 청풍호(충주호) 수변의 작은 교회가 있는 풍경이 마치 촬영 세트장처럼 보인다. 흰 외벽에 파란 지붕과 붉은 첨탑의 교회는 이래 봬도 역사가 65년이나 됐다. .. 2018.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