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1 2017∼2018 '한국관광 100선' 에 경남 8곳 선정 2017∼2018 '한국관광 100선' 에 경남 8곳 선정 뉴시스 ▲ 첨부용//남해 독일마을 경남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관광지에 경남 지역은 총 8곳이 포함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8곳은 1. 합천 해인사 2. 진주 진주성 3. 창녕 우포늪 4. 통영 동피랑 5. 거제 바람의 언덕 6. 남해 독일 마을 7. 통영 소매물도 8. 거제 해금강 등이다. 합천 해인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돼 팔만대장경이 봉안되어 있는 곳이다. 또 팔만대장경이 봉안돼 있는 장경판전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진주성은 김시민 장군의 승전지로 '임란 3대첩' 중의 한 곳이며, 창녕 우포늪은 1억5000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늪지다. 이곳은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고니, 수리부엉.. 2017.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