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육필문학관1 강화 육필문학관, 노희정 시인이 운영하는 개인 문학관 강화 육필문학관 노희정 시인이 운영하는 개인 문학관 - 문인들의 육필원고 전시 및 문학을 통한 소통 공간 - 글·사진 남상학 강화 육필문학관은 강화대교를 건너자마자 왼쪽 길로 접어들어 갑곶돈대와 선원면 장어구이 마을(더러미포구)을 지나 선원면 연리(선원면 연리 215-7)에 있다. 2004년 5월에 개관한 육필문학관은 노희정 시인이 자비를 털어 완성한 사립문학관이다. 강화도 출신인 시인은 바다와 갯벌, 산과 논밭까지 모든 자연경관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강화도의 매력 때문에 이곳에 문학관을 지었다. 노희정 시인은 1996년 『문예사조』에 시를, 『수필과 비평』에 수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 첫 시집 『가시덤불 사랑』을 비롯하여 『꿈꾸는 돌』, 『다섯 개의 노란 분침』, 『강화도』 등.. 2022.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