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상1 경남 통영, 느린 걸음으로 엿본 ‘통영의 속살’ 경남 통영 느린 걸음으로 엿본 ‘통영의 속살’ 통영=이설 기자 통영 동네서점 ‘봄날의 책방’ 강용상 씨의 ‘어반추리(Urban+Country) 라이프’ 어느 날 아내가 쓰러졌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퍼뜩 ‘일-야근-외식’의 쳇바퀴에 몸이 시위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그길로 경남 .. 2018.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