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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기 및 정보/-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 설원의 은하수 흰사슴(白鹿) 어디 가고…

by 혜강(惠江) 2018. 2. 23.



한라산국립공원


설원의 은하수 흰사슴(白鹿) 어디 가고…



지호영의 하루산행



눈 쌓인 백록담



정상에 서면 은하수를 잡아당길 수 있다는 뜻을 가진 한라산의 백록담에 오르면 영험한 기운이 느껴진다. 한라산은 고도마다 지형 경관과 식물군이 확연히 달라 산행의 맛을 더한다.




1 백록담에서 멀리 보이는 섶섬. / 2 정상부 표지판. / 3 한라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




1 수시로 변하는 날씨. / 2 구름 위에 있는 듯 운해를 배경으로 촬영하는 등산객. / 3 정상을 향해 한 걸음씩 오르는 등산객들. 

1월인데도 하단부 계곡은 가을 풍경이다



제주도의 별미 고기국수(어우렁 064-725-0514)



산행 코스 성판악-백록담-관음사 
소요 시간 9시간 
난이도 중급 코스. 급경사는 없지만 코스가 길어 체력 안배가 중요하다.
주의 사항 정상부에서 오후 1~2시엔 하산해야 한다.


<참고자료> 한라산

제주도 전역을 지배하는 한라산은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높이는 1,950m이다. 한라산이라는 이름은 산이 높아 산정에 서면 은하수를 잡아당길 수 있다는 뜻이며, 부악·원산·선산·두무악·영주산·부라산·혈망봉·여장군 등으로도 불려왔다. <동국여지승람>에는 1002년과 1007년에 분화했다는 기록과 1455년과 1670년에 지진이 발생하여 큰 피해가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한라산 정상에는 지름이 약 500m에 이르는 화구호인 백록담이 있으며, 360여 개의 측화산, 해안지대의 폭포와 주상절리, 동굴과 같은 화산지형 등 다양한 지형경관이 발달했다. 또한 난대성기후의 희귀식물이 많고 해안에서 정상까지의 다양한 식생변화가 매우 특징적이고 경관이 수려하다. 1970년 3월 24일 한라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다음백과 요약>

한라산은 화산분출로 생성된 산이어서 육지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한반도의 대부분의 산들이 능선과 골짜기로 이루어진 반면 한라산은 ''''양변의 기울기가 다소 완만한 삼각형 모양의 단면(순상화산)을 이룬다.


이 경사면을 따라 4개의 등산로가 있는데, 동쪽의 성판악 코스와 서쪽의 영실, 어리목 코스, 북쪽의 관음사 코스가 있다. 남쪽의 돈내코 코스는 자연휴식년 구간으로 지정되어 현재는 통제되고 있다. 한라산은 등산로가 10km 이내로 거리가 짧아, 정상까지 당일 등·하산이 가능하다. 또한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길을 잃거나 조난당할 우려는 적다. 한라산 정상 동능이 개방되어서 성판악, 관음사 코스로 정상까지 등산할 수 있다.


어리목과 영실코스로는 1700 고지 윗세오름 대피소까지만 등산 할 수 있으며, 윗세오름 대피소에서 정상까지는 자연휴식년제 및 등산로 붕괴로 등산을 할 수 없다. 1988년부터 한라산에서는 ''''자기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을 전개하여서 등산객들도 깨끗한 한라산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그리고 당일 등산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계절별로 일몰시간을 기준으로 입산통제가 이루어지므로 미리 입산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은 일찍이 천연기념물 182호로 지정되었고, 200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2009년에는 수월봉, 산방산, 용머리 등과 함께 세계지질공원에 가입되었다. 한라산은 ‘살아 있는 생태 공원’으로 불리는데,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식물 4000여 종 가운데 2000여 종이 서식하기 때문이다.



등산로



<출처> 2018.  2  / 신동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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